파크골프 드롭 규칙과 벌타 상황별 대처법 4가지

💡 한줄 답변: 파크골프 공이 OB 구역에 들어가거나 칠 수 없을 때는 1벌타를 더하고 깃대와 가깝지 않은 방향으로 공 2클럽 이내에 드롭합니다.
📌 핵심 요약- OB와 언플레이어블 발생 시 기본 1벌타가 가산됩니다.
- 구제 위치는 홀컵과 가깝지 않은 방향으로 최대 2클럽 이내입니다.
- 모든 드롭 및 마킹 과정은 동반 경기자의 입회 하에 진행해야 합니다.
파크골프에서 공이 코스 밖으로 벗어나는 OB나 언플레이어블 상황이 발생하면 1벌타를 가산하고 기준 위치에서 2클럽 이내에 공을 놓아야 합니다. 라운드 도중 예상치 못한 구역으로 공이 향하면 당황하여 잘못된 위치에 공을 놓아 추가 벌타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기 규칙에 맞춘 정확한 드롭 절차와 상황별 구제 요령을 미리 파악해 두면 흔들림 없이 침착하게 경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01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경기 운영
➤ 판정이 애매한 상황에서는 독단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동반 경기자 전원의 합의를 거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파크골프의 기본 정신은 상호 존중과 규칙 준수이며 모호한 판정일수록 동반 경기자의 합의를 존중해야 한다.”
02OB와 언플레이어블의 핵심 처리 차이점
➤ OB는 경계선을 넘은 이탈 지점이 기준이며 언플레이어블은 현재 멈춘 공 위치를 기준으로 각각 2클럽 이내 구제를 진행합니다.
공이 흰색 말뚝 밖으로 완전히 벗어난 OB 상황에서는 공이 코스 경계선을 통과한 최종 지점을 확인한 후 그 자리에서 홀컵과 가깝지 않은 방향으로 2클럽 이내에 놓아야 합니다. 반면 나무 뿌리나 그물망 사이에 끼어 칠 수 없는 언플레이어블(공이 나무 틈새나 장애물에 끼어 정상적인 스윙이 불가능할 때 경기자 스스로 플레이 불가를 선언하고 벌타를 받은 뒤 구제받는 규정) 선언은 선수가 직접 플레이 불가를 판단하고 공이 놓인 원래 자리 기준으로 2클럽 이내 구제를 받습니다.
두 상황 모두 1벌타가 부과되는 점은 동일하지만 구제 기준점이 '경계 통과 지점'인지 '현재 공이 멈춘 지점'인지에 따라 드롭 위치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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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라운드 중 분쟁을 줄이는 판정 점검표
➤ 공을 움직이기 전 동반자 확인과 명확한 마킹 절차를 거치면 오구 플레이로 인한 추가 벌타를 막을 수 있습니다.
- ✓공을 건드리기 전 동반자에게 상황을 육성으로 전달했다
- ✓공이 나간 경계 지점에 마킹을 명확하게 마쳤다
- ✓2클럽 측정 시 클럽을 지면에 온전히 닿게 하여 쟀다
- ✓새로 놓은 공의 위치가 원래 지점보다 홀컵에 가깝지 않음을 확인했다
04동반자 확인이 필수인 이유
➤ 드롭 전 동반 경기자에게 나간 지점을 확인받아야 불필요한 판정 분쟁과 오구 플레이 판정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모든 벌타 처리와 공의 재배치는 마샬이나 동반 경기자의 위치 확인 및 동의를 거친 후 이행해야 공정한 판정으로 인정된다.”
06필드에서 자주 헷갈리는 판정 질문
➤ 경계선에 공이 걸쳐 있다면 인플레이이며 모든 드롭은 홀컵보다 가깝지 않은 구역에서만 성립합니다.
Q. 공이 말뚝 선상에 걸쳐 있을 때도 OB인가요?
A. 말뚝과 말뚝을 연결한 가상의 코스 안쪽 경계선에 공의 일부분이라도 닿아 있다면 인플레이 상태로 인정되어 무벌타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Q. 2클럽을 측정할 때 클럽 헤드를 세워서 재도 되나요?
A. 클럽 길이는 헤드를 포함하여 지면에 눕힌 전체 길이를 기준으로 측정해야 하며 세워서 임의로 길이를 늘려 재면 규정 위반이 됩니다.
Q. 나무 뒤를 피해 홀과 가까운 쪽으로 드롭해도 되나요?
A. 어떠한 구제 상황에서도 홀컵과의 직선거리보다 가까운 전방으로는 공을 놓을 수 없으며 반드시 측면이나 후방으로 전개해야 합니다.
07규정집에 명시된 기본 구제 원칙
➤ 파크골프 구제 절차는 공이 경계를 벗어난 지점을 기준으로 홀컵에 가깝지 않은 2클럽 이내 지점을 찾아 진행합니다.
“공이 경기 불가능한 구역에 멈추었을 때는 정해진 깃대 반대 방향 또는 측면 2클럽 범위 안에서 홀컵과 가깝지 않게 구제받아야 한다.”
08벌타 상황 발생 시 침착한 드롭 4단계
➤ 동반자 확인 후 기준점을 마킹하고 2클럽 길이를 측정한 뒤 홀과 가깝지 않은 위치에 공을 안착시킵니다.
- 동반 경기자에게 공의 상태를 알리고 OB 또는 언플레이어블 여부를 상호 확인합니다.
- 공이 경계선을 통과한 지점이나 멈춘 원위치에 볼마커 또는 클럽 헤드로 기준점을 표시합니다.
- 자신의 파크골프 클럽으로 홀컵과 가깝지 않은 방향을 향해 정확히 2클럽 길이를 측정합니다.
- 측정된 반경 내 평평한 잔디 위에 공을 손으로 가볍게 내려놓고 다음 샷을 준비합니다.
정리하며
다음 라운드에 나가기 전 자신의 파크골프 클럽 헤드부터 그립 끝까지의 실측 길이를 눈대중으로 정확히 가늠해 두는 연습을 해보세요. 현장에서 거리를 잴 때 기준선이 명확해져 동반자와의 불필요한 시비를 줄이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플레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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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 벙커에 빠진 공도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할 수 있나요?
A. 선언할 수 있습니다. 다만 1벌타를 가산한 후 벙커 안에서 홀컵과 가깝지 않은 2클럽 이내에 놓거나 벙커 밖 후방 선상에서 처리해야 하므로 로컬룰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Q. 공을 손으로 던져서 드롭해야 하나요?
A. 일반 골프와 달리 파크골프에서는 공을 허공에서 떨어뜨리지 않고 손으로 잔디 위에 가볍게 내려놓는 방식으로 플레이를 재개합니다.
Q. 수리지나 배수로에 빠졌을 때도 벌타가 있나요?
A. 인공 장애물이나 코스 관리상 지정된 수리지에 들어간 경우에는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로 인정되어 무벌타 1클럽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동반자 공을 맞히고 내 공이 OB 구역으로 나갔다면 어떻게 되나요?
A. 움직인 본인 공은 멈춘 지점 기준으로 처리해야 하므로 OB 1벌타가 적용되며, 가만히 있다가 맞아서 튕겨 나간 동반자의 공은 원래 자리로 무벌타 원복합니다.
Q. 클럽 길이를 측정할 때 동반자의 더 긴 클럽을 빌려 써도 되나요?
A. 구제 거리 측정은 반드시 본인이 해당 홀에서 사용 중인 공인 클럽으로만 측정해야 규정 위반이 되지 않습니다.
출처
- 대한파크골프협회, 파크골프 경기규칙 및 심판 가이드 (확인일자: 2026-10-16)
- 대한체육회, 생활체육 종목별 경기 규정집 (확인일자: 2026-10-16)
- 국민체육진흥공단, 파크골프 안전 및 지도 매뉴얼 (확인일자: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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